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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국제 3D 입체영상 페스티벌` 열려

등록일 : 2013.11.01 / 조회 : 1267

대한민국 3D 대상에 KT 스카이라이프 반디의 숲, EBS 신들의 땅, 앙코르 공동 수상

 


3D 입체영상 페스티벌 열려
대한민국 3D 대상에 KT 스카이라이프 반디의 숲, EBS 신들의 땅, 앙코르 공동 수상
 
김봉연

▲ 대한민국 3D콘텐츠 대상 시상식의 모습     ©국제3D입체협회

 
 
[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한국 방송통신분야 최고의 권위를 가진 대한민국 3D콘텐츠 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국제3D입체영상 페스티벌(이하 ‘I3DF)이 어제(7일)와 오늘(8일) 이틀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국제3D입체협회(이하’ I3DS KOREA)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한국의 3D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전략을 모색하며 국내 3D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D콘텐츠 우수성과 작품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대한민국 3D 시상식’도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이날 제1회 대한민국 3D 콘텐츠 대상’에는 KT 스카이라이프 반디의 숲과 EBS의 신들의 땅, 앙코르가 공동 선정됐다.
 
반디의 숲은 반딧불의 삶을 접사 화면에 담은 다큐멘터리로 수려한 영상미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의 땅 앙코르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건설 과정을 다룬 작품으로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가로 미국에 수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외에 엄홍길 바다로 가다(MBC), 2AM콘서트(SK 플래닛),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KT 스카이라이프), 마이드림(HWY 3D), 볼츠 앤 블립(레드로버), 한반도의 공룡점박이(드림써치 씨앤씨), 3D 잭과 콩나물(빅아이엔터테인먼트), 4minute(SBS) 등 8편에 대해 우수상을 시상했다.
 
Asia 출품작 중 특별상을 수상한 “Monkey King”(Hongkong작품)도 해외 작품으로써 최초로  국내에 소개되었고 본상 수상작 10편을 포함해 2일간 무료상영을 통해 공개됐다.
 
또한 I3DS 코리아는 이번 I3DF에서 미국, 프랑스,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등 해외 3D콘텐츠 유통업계 리더를 연사로 초빙해 3D콘텐츠의 글로벌 유통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내 3D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과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3D 글로벌 유통전략 콘퍼런스와 국내외 3D 업계 종사자 간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아시아 3D 콘텐츠 마켓플레이스를 개최했다.
 
I3DS 코리아 최두환 회장은 이번 코리아 3D 어워드와 극장 시사회를 통해 국내 3D콘텐츠 제작이 좀 더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우수한 3D콘텐츠는 미국 헐리우드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회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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