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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연구원, 말레이시아 방문교육 수행

등록일 : 2013.10.21 / 조회 : 1531

국립전파연구원,「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 말레이시아 방문교육 수행

□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서석진)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한-아세안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인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워크숍을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수행하였다고 밝혔다.

o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워크숍은 2005년 12월 체결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의 후속 사업으로 2011년부터 국립전파연구원이 추진하고 있으며, 아세안 국가의 방송통신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초청교육 및 방문교육을 통하여 한국의 선진 방송통신기술과 방송통신기자재에 대한 인증 제도를 교육하고 홍보함으로써 방송통신서비스 모델 확산과 국내 ICT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이번 워크숍은 2011년 11월 인도네시아, 2012년 9월 캄보디아에 이어 세 번째 방문교육으로, 10월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로얄출란 호텔에서 국립전파연구원 인증제도과 윤혜주 과장의 개회사 및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CMC) 산업발전부분 상임위원 Ali Hanafiah의 축사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CMC), 표준산업연구원(SIRIM) 및 제조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흘간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교육 과정은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 양국의 방송통신정책 및 인증제도 현황 소개, 전자파적합성 평가의 필요성과 국내기준, 한국의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제도, 시험기술 소개 및 실습 등 총 10개 강의로 이루어졌다. 

□ 한편 이번 워크숍을 총괄한 국립전파연구원 인증제도과 윤혜주 과장은 교육기간 중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CMC) 및 표준산업연구원(SIRIM) 담당자와 양국 간 방송통신 인증분야 상호 창구 단일화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o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CMC) 및 표준산업연구원(SIRIM)은 담당자를 선정하여 최신 ICT 기술 동향 및 인증관련 정보 교환을 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말레이시아 라벨링 시스템의 문제점 파악 및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하기로 하였다.

□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말레이시아 방송통신 시험?인증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원하나 제도에 대한 접근이 어려웠던 국내 지정시험기관 및 제조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국립전파연구원은“이번 방문교육이 말레이시아에 대한 우리 방송통신 인증시스템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방문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한·아세안 간 방송통신 인증분야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데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국립전파연구원 인증제도과 윤혜주 과장(02-710-6600), 정삼영 연구관(02-710-6620)

2013.10.15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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