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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부산서 ‘국제 3D콘텐츠 축제’펼친다

등록일 : 2013.09.16 / 조회 : 1047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3D콘텐츠 전문가와 제작자들이 모여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3D콘텐츠 축제 ‘International 3D Festival 2012’가 6일과 7일 이틀간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한국전파진흥협회, I3DS-KOREA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 서울에서 처음 열린 후 올해는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에는 글로벌 유명인사가 참석하는 국제3D컨퍼런스와 함께 대한민국 3D콘텐츠 대상 시상식, 비즈니스 상담회, 3D영화시사회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지상파4사와 위성방송사, 케이블, 프로그램공급자(PP), 독립제작사 등 60여개사를 비롯 미국 3NET의 Rod Riegel Vice President, 호주 3D Contents Hub의 Torsten Hoffman CEO, 중국 3D CHINA의 QIang Bai CEO 등 유명 제작사와 바이어가 참가한다.

첫날 오후2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개막선언에 이어 올해 국내에서 제작된 ‘2012 대한민국 3D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3D콘텐츠 7편과 함께 최우수 기획자, 감독, 스테레오그래퍼 등 3명의 개인상을 시상한다.

이어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을 3D콘텐츠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이 진행되고 가수 글램의 축하공연과 팬사인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6일과 7일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는 해외 3D콘텐츠 업계 리더들을 초청해 선진 제작사례 및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국제3D컨퍼런스’를 열고 주제발표 및 패널토의를 펼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리더들이 바라보는 3D콘텐츠 산업 발전가능성과 앞으로 전개될 비즈니스 전략들을 소개하고 국내 3D콘텐츠 시장극복을 위해 국내 제작사들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

6일 파라다이스 호텔에서는 우수 3D콘텐츠를 보유한 중소 제작사들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3D Buyer Matchmaking’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내 참여기업과 해외바이어간 1:1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해외 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12 대한민국 3D콘텐츠 대상’ 수상작 상영을 비롯 MBC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을 3D 영화화한 ‘황제펭귄 팽이와 솜이’ 상영 및 스크린 토크(김진만 PD 출연) 행사가 열린다.

또 ▲구혜선 감독의 3D 단편영화 ‘기억의 조각들’ ▲백악기 마지막 제왕 타르보사우루스 ‘점박이’의 모험 이야기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중국 최초의 3D음악 영화 Transcendence(3D China) ▲동방신기, 소녀시대, f(x), 샤이니, 보아 등의 일본 공연을 담은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 3D’를 특별 상영한다.

국내 3D콘텐츠 제작자뿐만 아니라 3D콘텐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관련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i3df.com)를 참고하면 된다. 02-317-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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