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경남도민일보] 6일부터 부산영화의전당서 국제3D콘텐츠 축제

등록일 : 2013.09.16 / 조회 : 1164

3D콘텐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3D콘텐츠 축제 International 3D
Festival 2012가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한국전파진흥협회, I3DS-KOREA가 주관하는 것으로, 지난해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2회째 행사를 부산에서 갖는다.

 

올해는 글로벌 유명인사가 참석하는 국제3D컨퍼런스와 함께 대한민국 3D콘텐츠 대상 시상식, 비즈니스 상담회, 3D영화시사회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지상파4사와 위성방송사, 케이블, PP(Program Provider), 독립제작사 등 60여 개 사를 비롯 미국
3NET의 Rod Riegel Vice President, 호주 3D Contents Hub의 Torsten Hoffman CEO, 중국 3D
CHINA의 QIang Bai CEO 등 유명 제작사와 바이어가 참가한다.

개막식은 6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개막선언, 축사에 이어 올해 국내에서 제작된 3D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2012 대한민국 3D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3D콘텐츠 7편과 함께 최우수 기획자, 감독, 스테레오그래퍼 등 3명의 개인상을 시상한다. 이어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을 3D콘텐츠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이 진행되며, 가수 글램의 축하공연과 팬사인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6일과 7일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는 해외 3D콘텐츠 업계 리더들을 초청해 선진 제작사례 및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국제3D컨퍼런스가 마련되며 글로벌 리더들의 주제발표 및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리더들이 바라보는 3D콘텐츠 산업 발전가능성과 앞으로 전개될 비즈니스 전략들을 소개하는 한편, 협소한 국내
3D콘텐츠 시장극복을 위해 국내 제작사들이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6일 파라다이스 호텔에서는 우수 3D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지만 해외시장 진출의 판로를 개척하지 못하는 중소 제작사들을 위한 3D Buyer
Matchmaking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리나라 참여기업과 해외바이어간 1:1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해외 판매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12 대한민국 3D콘텐츠 대상 수상작 상영을 비롯 MBC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을 3D 영화화한 <황제펭귄
팽이와 솜이> 상영 및 스크린 토크(김진만 PD 출연) 행사가 마련되며, △구혜선 감독의 3D 단편영화 <기억의 조각들>
△백악기 마지막 제왕 타르보사우루스 점박이의 모험 이야기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 중국 최초의 3D음악 영화
Transcendence(3D China) △동방신기, 소녀시대, f(x), 샤이니, 보아 등의 일본 공연을 담은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 3D>를 특별 상영한다.

 

국내 3D콘텐츠 제작자뿐만 아니라 3D콘텐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i3df.com)를 참고하면 된다.

이전글 다음글 보기
이전글 [파이낸셜뉴스] 구혜선, 국제3D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 ‘연출작 상영 예정’ 2013.09.16
다음글 [뉴시스] 부산서 ‘국제 3D콘텐츠 축제’펼친다 2013.09.16